녹색건축재료 복합효소’흙경화제’ 개발도입

북의 조선중앙통신이 “우리 나라에서 록색건축재료인 복합효소흙경화제(complex enzyme soil stabillzer)를 건설에 이용하고있다.”고 보도 했다.

통신은 이 흙경화제가 “콩크리트 대신 흙으로 흙경화블록과 흙경화기와를 만들어 단층 및 소층건물과 도로를 건설할수 있게 하는 건설재료첨가제”라고 소개 했다.

통신은 “우리 나라의 과학자,기술자들이 100% 국내의 원료와 기술로 개발해낸 흙경화제는 누름세기,내동성,내수성과 같은 질적지표가 매우 높다.”고 그 우수성을 알렸다.

통신은 또한 과학자,기술자들이 ” 흙경화제를 이용한 도로포장기술과 함께 전용설비도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흙경화제의 우점은 건설원가를 낮추고 환경파괴 및 오염현상을 막을수 있다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이어 “건설장들에서 현지의 흙을 직접 이용함으로서 세멘트와 골재 등 건설자재운반 및 생산에 이용되던 연유,전기를 적게 쓰거나 전혀 쓰지 않아” 큰 이익을 준다고 장점을 짚었다.

통신은 “흙경화제를 가지고 포장한 도로에서는 중량급화물자동차들도 고속으로 달릴수 있다.”며,

“최근년간 평안남북도,함경북도의 시,군들에서 공공건물과 소층살림집,도로건설에 도입하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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