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분석> 당 제8차대회 답이 나왔다

[긴급 분석], 딱, 답 나왔다.

<조선중통신>이 오늘(1/6)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제8차 당 대회 소집목적을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엄중히 총화하고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8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했다”고 전했다.

▶첫째, ‘새로운 고조기’는 인민생활 향상이 보장되는 사회주의완전승리노선의 ver.2이다.

▶둘째, ‘장엄한 격변기’는 미국과의 판가리싸움에서 결정적 승리국면을 열어제끼겠다는 의미.

▶셋째,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에서 확인받는 것은 자강력제일주의와 정면돌파전에 기초한 자체의 힘, 주체역량강화에 기반한 전략노선이 채택된다는 의미.

▶넷째, ‘실질적인 개선대책’에서 확인받는 것은 사회주의제도와 질서를 ‘개건’과 ‘개선’을 통해 보다 우리 식(주체)사회주의제도를 더 확립하는 방향이다 .

결론: 이 모든-첫째~넷째까지의 종자는 수령-당-인민대중의 혼연일체에 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주체형의 혁명적 당으로 질적 전환-수령의 절대성이 더 공고화 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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