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사설 1월 21일

21세기코리안은 민족과 인류미래를 위하여 북을 그대로 아는 것이 의미 있다고 여겨 중요 기사들을 있는 그대로 소개한다.  우리들의 시대적 책임을 다하여 우리 후대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민족과 인류의 마당에서 훌륭한 미래를 영유하기를 바란다.

21일자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자’의 전문을 아래 소개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어가는 행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 것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고무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학습을 조직하여 대회가 확정한 투쟁과업과 임무를 철저히 접수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기어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혁명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과시한 투쟁과 전진의 대회이다.

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사업을 정확히 총화하고 조성된 새로운 환경과 혁명정세에 입각하여 국가경제토대의 재정비와 발전 그리고 국가사회제도의 공고화를 위한 과학적이고 옳바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함으로써 당과 국가전반사업의 전진방향을 뚜렷이 밝히었다. 이번 당대회를 통하여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보다 선명해졌으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들이 더욱 확실해졌다.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 단계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당대회의 문헌과 결정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로 된다.

자기 사업을 긍정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비판적인 견지에서 분석총화하고 우리의 전진을 위한 명백한 이정표를 세웠으며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을 힘있게 견인하는 계기점으로 되었다는데 당 제8차대회가 가지는 역사적의의가 있다.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며 확실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 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 것이다. 다시말하여 우리의 내부적 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장기간의 봉쇄와 혹심한 재난속에서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거대한 성과를 거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 발전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맥박치고있으며 주체적힘을 더욱 증대시켜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응축되어 있다. 누구나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뼈에 새기고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 역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함에 총매진할 때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전략과 방침들이 빛나게 관철 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당대회문헌과 결정을 자자구구 학습하는 과정을 통하여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발로된 심중한 결함들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에 나타난 편향이라는것,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얼마든지 바로잡고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이라는 것을 명백히 인식하여야 한다.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서 동면하는 패배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무능력을 철저히 불사르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자기의 힘과 지혜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확고한 입장을 지녀야 한다.

우리의 내부적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우리의 전진을 가속화하는데 걸림돌로 되는 결함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단호히 제거하여야 우리의 투쟁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에 대하여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 제8차대회의 문헌과 결정에는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의 매 부문이 견지하여야 할 투쟁방향과 수행해야 할 임무가 명백히 제시되어 있다.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현시기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똑바로 명심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임무를 반드시 수행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경제전선의 주타격방향을 바로 정하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모든 경제사업을 인민생활의 편파성없는 안정향상을 이룩해나가는데로 지향시킬데 대한 문제,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도를 뼈속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뜻을 자자구구 깊이 새겨야 한다.

교육과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교육제도와 보건제도의 우월성이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가 닿도록 하는데서 맡고 있는 영예로운 본분을 다 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은 국방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 세우며 군수생산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여 오늘의 역사적진군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담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할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이번 학습과정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옳바른 방도를 찾기 위한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정에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교훈을 찾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과 임무를 무조건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들을 탐구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모두가 학습과 토론과정을 통하여 자기 단위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함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옳바로 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누구나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입장, 당에서 준 과업을 당이 정한 기일에 무조건 해제끼려는 결사의 정신을 만장약함으로써 학습과정이 그대로 당대회결정관철에서의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데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

지금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고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며 투쟁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낼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지녀야 할 시련과 역경을 굴함없이 뚫고헤치는 완강한 의지도,발견과 창조,혁신으로 일관된 진취적인 일본새도 당의 사상과 의도를 체득하기 위한 학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바라는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의 문헌과 결정학습을 진지하게,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밤을 패면서라도 열심히 학습하여 현시기 당의 의도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환히 꿰들고 그 수행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대회결정을 다른 그 누가 아닌 자신들이 앞장에 서서 수행해야 할 전투과업으로 받아들이고 당대회의 문헌과 결정에 대한 학습에 심혈을 기울여 어떻게 해야 부닥친 난국을 뚫고 실질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겠는가를 깊이 연구하고 옳은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심화될수록,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이 많을수록 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어 정책적안목을 넓히고 혁명적수양을 쌓아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 선도자가 되어야 할 영예로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사람들에게 이번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며 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 과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의 문헌과 결정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조직집행하여야 한다.

이번 학습기간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사상으로 전당, 전민을 무장시키고 대중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는 전환적인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하는 참된 지휘성원으로 준비해 나가도록 적극 떠밀어 주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온 나라가 당대회결정관철로 끓어번지게 하기 위한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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