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물오염방지 관련 법규 새로 제정 UN목표6에 기여

북에서 깨끗한 물자원보호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다.

국토환경보호성 김정철부원의 말에 의하면 올해 물오염방지와 관련한 법규를 새로 제정하고 전반적인 강하천들의 실태와 물자원 및 수질에 대한 조사평가를 하게 된다.

북은 지금 대동강, 압록강, 두만강, 청천강을 비롯한 주요강하천을 낀 지역들에서 제방성토, 장석공사, 호안림조성, 지피식물심기 등의 사업들을 추진하고있다.

김정철부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물자원보호관리는 유엔이 제시한 지속적발전목표6: 모두를 위한 물 및 위생시설의 이용과 지속적관리를 실현하는데도 기여하게 된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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