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폐기물회수이용사업 일거다득 효과 2030년까지 국가환경보호전략 완성

환경도 보호하고 재자원화도 실현하면서 일거다득의 효과를 보고있는 폐기물회수이용사업

 

북의 전국 여러 지역과 단위들에서 수년 전 부터 오물처리공정들을 마련하여  폐기물의 회수 이용에 힘을 넣고 있다고 한다.

함경남도 함흥시 흥덕구역재자원화공장에서는 쓸모없이 버려지던 파유리를 비롯한 각종 공업폐설물들로 여러가지 마감건재를 생산하고있다.

신포시의 여러 단위에서도 폐기폐설물에 의한 생태환경파괴를 막고 그것을 재자원화하여 이용하는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물처리공장에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산생되는 오물로 생산한 벽돌은 모래와 세멘트로 만든 벽돌에 못지 않은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는 바닷가지방에 흔한 조개껍질들을 분쇄하여 질좋은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비닐에 의한 박막생산공정도 이루어 놓고 비닐박막을 생산하여 영농물자보장과 환경보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강원도와 남포시에서도 공업페설물을 각종 건재생산에 리용하고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나오는 파수지로 각이한 규격의 수지관을 비롯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제기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대량생산 도입 사업을 성과있게 추진시켜 나가고 있다.

평양시 평양펴객차고무제품공장은 페기물을 재자원화하여 피대생산에 적극 이용하고 있다.

과거 무궤도전차 등 여객운수수단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피대생산을 수입자재에 의거하다보니 자재구입에 적지 않은 자금이 소비되고 생산정상화에도 지장을 받았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필요한 자재들을 해결할 목표를 세우고 설비들을 자체로 해결하는 한편 노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여 새생산공정으로 회수재생한 자재를 확보하고 피대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중앙열망사업소에서는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연재를 여러가지 건재생산에 효과있게 이용하고 있다.

1년전에는 농업나노기술연구소 과학자들이 공업폐기물을 기초원료로 하여 만든 나노규소비료를 연구하여 나노기술로 우리 나라의 원료를 가지고 나노규소비료제품을 개발하였다.

농작물의 넘어짐견딜성과 병견딜성을 제고하고 특히 냉해가 심한 지역에서 논벼뿌리의 발육과 질소흡수률, 논벼의 병저항성을 높여줌으로써 정보당 소출을 평균 10%정도 늘일수 있는 이 나노규소비료는 종전에 쓰이던 규소비료에 비하여 물동량이 1/1 000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자국 원료, 자체 기술에 의거한 이 나노규소비료는 생산공정이 간단하고 원가도 대단히 낮다.

과학자들과 농업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최근 2016년 부터 2019년까지 4년동안에 연 85만정보에 도입된 나노규소비료는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되었다.

지난해 국가과학원 건축재료연구소의 과학자들도 도시오물처리에서 난문제로 되고있는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라트)수지폐기물의 재자원화를 실현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세계에서 수지폐기물들중 각종 물병, 기름통 등과 같은 PET수지폐기물의 재자원화는 어려운것으로 알고 있다.

환경보호측면에서 수지폐기물의 재자원화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한 이곳 과학자들은 짧은 기간에 공정이 간단하면서도 쉽게 처리할수 있는 PET수지폐기물의 미분쇄방법과 알카리분해방법을 확립하고 폐기물다량처리를 실현할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과학자들은 PET수지폐기물로부터 유기용매를 제조하는 방법을 확립하고 합성수지, 접착제, 가소제, 칠감 등의 생산에 필요한 에틸렌글리콜과 벤졸, 테레프탈산, 유기용매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초화학제품을 얻어냈다.

100% 자체 힘과 기술로 제조한 PET수지분해물들은 그해 첨단기술제품으로 등록되었다.

나라 곳곳의 연구소 과학자들은 나라의 환경보호와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긍지를 안고 연구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도에서 과거엔 쓸모없이 버려지던 공업폐설물을 각종 건재생산에 적극 이용하고있다.

도에서는 파고무에 의한 고무깔판생산공정을 비롯하여 이미 꾸려놓은 생산기지들의 운영을 정상화하는 한편 목재부산물을 건설과 가구제작의 주요자재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황해남도에서 지방의 특성에 맞게 각종 부산물을 회수처리하여 여러가지 건재품을 생산하고있다.

해주시에서는 바다가에 흔한 조개껍질로 만든 외장재가 사용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으며 신천군에서는 파수지로 여러가지 색갈의 도색감을 생산하고있다.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자원화 사업은 지난해 4월 재자원화법을 채택하면서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도록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 인민위원회에서 재자원화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단위들이 나오고 폐기물과 부산물들을 재자원화하기 위한 단계별 연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공정들과 능력에 맞게 재자원화할 수 있는 지표와 세계적인 재자원화추세 등 경영활동의 조건들을 조사 분석해 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재자원화발전계획을 세우고 유휴자재 수매 체계와 관련해 수매지표와 가격을 합리적으로 정해 누구나 수매사업에 참가해 유휴자재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으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북에서는 재자원화 제품에 대한 가격과 규격승인, 생산허가를 제 때에 해주며 재자원화제품생산단위들을 우대해주고 있으며 재자원화를 장려하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도 진행되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일거다득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에서는  2019년부터 2030년까지 국가환경보호전략을 완성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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