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마(Big Pharma)들의 인류멸망 백신 코로나 종말 (2)

 

자, 그러면 어떻게 극단적 형태의 이와 같은 모순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폭군들 및 그 하인들의 권력을 강화시키는데 봉사할 뿐인 영구적인 비상사태를 우리는 도대체 어찌 이해해야 합니까? 옥외 활동 금지, “마스크”, 휴교, 그리고 치사율이 감염자 400명당 1명꼴인 “바이러스” 때문에 인류문명을 고의적으로 말살시키는 일들을 우리는 도대체 어찌 설명해야 합니까?

그건 불가능합니다.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정부가 미쳐 돌아가면서 대중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때 오늘 우리와 세상에 도대체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가를 풀어 설명해주는 견해를 가진 사람(회의론자)들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대단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백신이라 불리는 좀비(Zombie) 주사가 인간의 번식력(다산)과 사망률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신뢰도 높은 좋은 의학전문가들이 꾸준히 경고해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에 유명하다는 숱한 소위 전문가, 연애인, 주류매체 등의 mRNA(메신저 리보 핵산) 백신에 대한 판촉활동은 과거 “뉴욕매디슨애비뉴” 상품판촉활동행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요란합니다. 굉장합니다.

그들의 요란하고 현란한 광고행위들에 대해서는 잠시 관심을 꺼둡시다. 전반적인 흐름을 지켜보면서 차차 대응하도록 합시다.

결국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신경가소성 및 신경병리학 박사이자 전문의인 크리스 쇼 의사가 진행한 대담의 일부 발췌문을 살펴보십시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더나(Moderna) 제약회사의 자체 연구에 의하면 mRNA 백신을 운반하는 액체로 뒤덮힌PEG(폴리에틸렌 글리콜) 조각은 뇌를 포함한 신체 전부에 퍼져 나갑니다.

동물실험을 통하여 골수, 뇌, 림프절(LN), 심장, 신장, 간장, 폐 등에서 발견되었습니다만 백신이 ‘혈뇌관벽’(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지는 않는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그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

만약 백신이 뇌수까지 도달하면 자가 면역 반응이 생기는데 그게 바로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죠.

사실상 모든 신경퇴행병을 특징짓는 것은 ‘잘못 접힌 단백질’(misfolded protein)입니다. 그게 루게릭병, 알츠하이머병, 파키슨병, 헌팅턴병 등의 특징입니다.

그것들은 서로 다른 단백질들이긴 하지만 모두가 ‘단백질 이차 구성체'(Beta Sheet)이라고 불리우는 잘못 접힌 단백질 구성체를 형성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 이제는 당신이 뇌세포를 비롯한 신체의 각 세포들에게 이같은 단백질들을 많이 만들어내어 체외로 방출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것이 세포들이 하는 일의 전부라고 확신합니까?

당신의 신경세포(neurons) 안에서 잘못 접힌 단백질이 무리를 이루어가고 있습니까?

그것은 해로운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디에 있고 얼마만큼 있는가, 그리고 어떤 신경체가 잘못 접힌 단백질의 표적인가를 알아내고자 하는 것이겠죠. … 그러한 질문들은, 승인 취득 몇 년 뒤에서야 문제점들이 발견될 수 있는데, 그 훨씬 이전에 제약기업들이 먼저 풀었어야 할 성질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실험실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사전에 먼저 진행되어야 하는 것인데 당신은 지금 그 실험을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게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은 실험 과정에서 숱한 많은 사람들이 해를 입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코비드 백신에 대한 신경과학자의 우려”(“NEUROSCIENTIST’S CONCERNS ABOUT COVID VACCINES”), 신경가소성 및 신경병리학 박사, 전문의 크리스 쇼)

심각하게 들리지요?

저에겐 그렇습니다.

솔직히 말해 ‘실험용 백신’(experimental vaccine)에서 생성되는 ‘합성독소’(synthetic toxins)가 제 뇌 속을 떠다니는 상황에 저는 원치 않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저에게만 국한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mRNA 백신의 배경에 관한 로버트 에프 케네디 주니어 변호사(역자 주: 1963년 암살된 케네디 대통령 동생으로 1968년 당시 민주당대통령 후보 상태에서 암살당한 로버트 에프 케네디 당시 법무부 장관의 아들)의 대담 일부를 살펴봅시다:

“30년 경험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독특한 특이점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백신을 만들어질 경우 그 백신은 그에 맞서는 항체(antibodies)가 형성됩니다. 문제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그 항체로 인해 야생형 바이러스(wild virus)에 감염될 소지가 높을 뿐만 아니라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심한 중병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중국은 유망한 “모델”(백신후보) 30개를 개발하는데 성공한 뒤 그 중 “최고 수준”의 4개 모델을 선정하여 백신 제조에 들어갔습니다. 실험 대상은 상기도감염(upper respiratory infections)의 경우 인간과 가장 유사한 반응을 보여주는 동물인 흰담비였습니다.

흰담비들은 감탄스러울 정도로 원기왕성하고 내구성 있는 항체 반응을 형성했습니다. 당시 과학자들은 모두 대성공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그 동물(흰담비)들은 ‘야생형 바이러스’(wild virus)에 감염되자 무서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백신접종을 맞았던 동물들이 온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앓다가 죽은 것입니다.

그 백신은 ‘역행성 선천면역반응’(paradoxical inherent immune response)이라고 알려진 상태를 생성시키는데 그 상태가 병으로 인한 상처를 막기는커녕 오히려 더 키웁니다.

과학자들은 그때 미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이 코로나바이러스와 아주 비슷한 상기도질환을 일으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에 대한 백신을 연구하던 1960년대에 일어난 비슷한 사건을 기억해냈습니다.

그 연구 대상이던 어린이 35명이 강력한 항체반응을 형성했지만 야생형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에 감염되자 극심히 앓았습니다. 그 가운데 2명이 사망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이 사건을 되돌아보고 그같은 백신을 만들려는 노력을 포기한 것이 지난 2012년이었습니다.

바로 그것이 오늘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여러 분야/단위들로부터 대단히 심각한 경고를 듣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병을 예방하기보다 사람들을 더 병들게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에프 케네디 주니어 대담”, 아동건강보호: “Interview with Robert F Kennedy J”, Children’s Health Defense)

반복해서 말합니다: “동물들이 야생형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무서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백신접종을 맞은 동물들은 시름시름 앓다 급기야 염증으로 온몸으로 확대되면서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mRNA백신에 관한 대체 문헌들 속에 반복적으로 들어가있는 주제입니다.

그것은 또한 백신제조회사들이 왜 동물실험을 빠뜨린 채 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의 승인을 받으려고 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세상에 나와있는 백신들 중 임상시험 제3단계를 마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임상시험을 제대로 하려면 앞으로도 2년이 더 걸릴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문제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독자들은 그 문제를 결코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백신이 당신을 병들게 하거나 심지어는 죽게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잠시라도 시간을 들여 좀 더 깊이 탐구해봅시다.

아래는 과학잡지 “네이처”(Nature)가 2020년 7월에 게재한 항체의존성감염증강이라 불리우는 상태에 관한 연구논문을 소개한 기사입니다.

“항체의존증강(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ADE)이라는 부작용은 백신 개발과 함께 항체 치료에서 가장 일반적인 걱정거리입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항체에 의거해 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을 바탕에 깐 구조(mechanism)야말로 감염을 오히려 증폭시키거나 유해한 면역병리학을 거꾸로 촉발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가능성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2019(COVID-19)라는 지구촌대유행병 상황에서 더욱 심중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지식(정보) 부족은 이중적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 SARS-CoV-2(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2)에 대한 ‘방어 면역’ 관련 그것들 사이의 임상적 관련성(clinical corelates)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리는 것이 대단히 시급합니다.

둘째로, 무슨 바이러스가 질병을 유발시켰는지 상관없이 백신예방접종 혹은 항체치료 뒤 나타나는 병에 대한 ADE(항체의존증강) 현상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COVID-19와 싸우는 면역 개입이 전진하고 있는 때에 사람에 대한 백신 접종의 안전성 여부를 심중하게 분석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일입니다….

결론

몇 년이 지났고 또 상당한 주의를 기울였는데도 백신 접종 혹은 항바이러스성 항체 투여 뒤에 ADE 부작용이 왜 나타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쓴 면역 개입이 사람에게 혹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아닌지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SARS-CoV-2를 비롯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체구가 작은 동물들과 비인간영장류(nonhuman primate, NHP) 모델들에 초점이 맞춰진 연구는 백신접종 또는 인체에 대한 피동적 항체 개입이 치료에 효용성을 높일지 아니면 거꾸로 위험성을 촉발시킬지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인간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직접적으로 시험하고 또 SARS-CoV-2 및 기타 바이러스성 병원체에 대한 백신 혹은 항체에 의한 방어 상관성이 어떠한가를 명백히 밝혀둘 필요가 있습니다.” (“A perspective on potential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of SARS-CoV-2“, 네이처)

요약해보십시다.

당신은 병들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인용: “항체의존증강”이 “감염을 거꾸로 증폭시키거나 면역병리학(immunopathology)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은 오늘] 우리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인용: SARS-CoV-2를 비롯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체구가 작은 동물들과 비인간영장류(nonhuman primate, NHP) 모델들에 초점이 맞춰진 연구는 백신접종 또는 인체에 대한 피동적 항체 개입이 치료에 효용성을 높일지 아니면 거꾸로 위험성을 촉발시킬지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는 아무런 구체적 정보가 없는 채 그저 최선을 바랄 뿐입니다. (인용: “SARS-CoV-2을 비롯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 동물이나 비인간영장류 모델로써 과연 백신 또는 인체에 대한 피동적 항체 개입이 효용성을 높일 것인지 아니면 거꾸로 위험성을 촉발시킬 것인지 예측할 수 있기 위해 메커니즘(구조)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하는 일이 안전한지 아닌지 우리는 모르기에 우리는 시험을 계속해야 합니다. (인용: “한편으로는, 인간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직접적으로 시험하고 또 SARS-CoV-2 및 기타 바이러스성 병원체에 대한 백신 혹은 항체에 의한 방어 상관성이 어떠한가를 명백히 밝혀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 쇼(Shaw)가 한 부류의 잠재적 문제들에 관심을 가진 반면 케네디는 그 외 다른 문제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전성 시험이 아직 충분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mRNA 백신접종은 뇌수, 심장, 간장과 신장에 미세혈관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소아과의사이자 류마티스성질환 전문의 제이 패트릭 웰런 박사는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는 이같은 위험 가능성을 명백하게 경고하는 상세한 편지를 이미 지난 12월에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다음은 그가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에 기고한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SARS-CoV-2 ‘돌기 단백질’(spike protein)에 대한 면역 생성을 목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백신들은 – [FDC승인을 얻은 뒤 곧 판매될 것이 예상되는] 약품(백신)들의 안전성 시험이 아직까지 시도되지 않은 조건에서 – 뇌, 심장, 간, 신장에 미세혈관손상을 일으킬 잠재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웰런 박사는 mRNA 백신의 작용은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주요 돌기 단백질’(key spike protein)의 유전자 청사진을 인간 세포 안에 주입시켜 (즉 백신접종을 통해) 인간 세포 안에 돌기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해결구조(formula)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에 기초하면 돌기 단백질 mRNA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 일부는 그 바이러스와 결부된 증상과 손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 말하지만 웰런은 “뇌, 심장, 간, 신장에 미소혈관손상(염증이나 미소혈전이라 불리는 조그마한 혈전)을 일으킬 잠재성은 … 안전성 시험들에서 시도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근거가 명확하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경고를 무시하는 것은 백신접종에 따른 치명적 부상 혹은 영구적 손상을 수억 명 사람들에게 잠재적으로 겪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모든 미국시민의 건강을 책임진 해당 연방정부기관들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더욱 축소/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웰런 박사의 염려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국민보건위생을 책임진 해당 정부기관들은 제한적 임상시험자료들에만 의존하고 있을 뿐입니다.

VRBPAC(미국식품의약국의 31개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회 가운데 하나인 백신 및 유관 생물학 약품 자문위원회)는 지난 12월 10일 화이자(Pfizer) 백신 사용에 찬성했습니다.

그 다음날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첫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허가함으로써 화이자-바이어테크(BioNTech)가 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이 16살 이상 미국인에게 널리 보급되도록 허락 받았습니다. 웰런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여기는 추가적인 연구 즉 백신의 안전성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추가적 연구는 생략된 채 말입니다. (“Could Spike Protein in Moderna, Pfizer Vaccines Cause Blood Clots, Brain Inflammation and Heart Attacks?” 글로벌 리서치)

위 자료들은 세상의 수많은 의료전문가들이 공공연히 주장하는 많은 경고들 중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들의 경고는 ‘사기성이 농후한 의심스런 백신들’(dodgy vaccines)이 대대적으로 배포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하나의 반영입니다.

물론 그들의 경고는 소 귀에 경 읽기가 되고 말았거나 ‘새로 발명한 놀라운 명약’(a new wonder drug)이 나왔다고 떠들어대는 유명인들의 소음 속에 묻히고 말았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동안에도 세상천지 수백 수천 만 사람들은 그들 남은 생애 전 기간에 그들의 건강과 안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주지 않을 수도 있는 즉 ‘실험용 나노 입자’(experimental nanoparticle) 주사를 맞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백신주사를 맞기로 결심하게 된 것은 백신이 자신에게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가 없는가 등에 대한 올바른 과학적 판단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현란스럽게 떠들어대는 주류언론의 대대적 공세로 인한 공포감조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대중인식에 대한 심한 조작은 사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통지에 의한 동의”(즉,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듣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과정)를 배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과 같은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코비드백신들’(Covid vaccines)이 안전한가 안전하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까요?

백신들은 안정성 시험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않았습니다. 그 기술은 새로운 것으로 아직 실험적인 것입니다. 제3단계 임상시험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동물실험이 철저하게 행해지지 않았습니다. 백신의 장기적 유해성 여부에 관한 자료 또한 없습니다. 백신제조사들의 최종 상품(final produce)은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 조항에 의거 결국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고무도장”(rubber stamp: 맹목적/형식적 지지/찬성)을 받아내고 말았습니다.

의료전문의들은 오늘도 그 백신들이 “뇌, 심장, 간, 신장에 미세혈관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백신을 맞기 전 이러한 점들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글: 마이크 휘트니

저자: 교수, 경제학자, 세계적 권위의 경제전문가

출처: 운즈 리뷰, 21세기(The 21st Century)

번역: 21세기코리안뉴스 기자 김봉호 최종감수, 21세기코리안뉴스 번역팀: 류복미, 류성위, 리미령, 백가나, 조희나, 홍사향(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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