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서부지역에서 대규모의 관개공사가 완공되어 13일 준공하였다.
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이란 남서쪽에 위치하고 이라크와 국경을 공유하는 일람주와 이란 서부에 위치한 케르만샤주의 2만 3 000 헥타르에 달하는 농경지에 물을 대게 되어 농작물수확을 높일수 있게 되었다.
이 지역에선 내년 3월까지 관개면적이 3만 5 000 헥타르 더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재선을 겨냥한 트럼프의 역할로 이루어진 것으로 회자되는 UAE- 이스라엘 협정이 이루어지자 “이란에 대한 반대를 강화하기위한 것이며 토요일 걸프 국가에 대한 배신 행위이고 큰 실수이다. UAE가 이란의 적들과 가까워졌지만 이란은 역사적으로 이웃 국가의 수호자이자 페르시아만의 안보를 보장해 왔다 “고 발표 한 바 있는 하싼 루하니 대통령은,
13일 수자원 및 토양 자원 분야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 준공식에서 대류행전염병이 세계를 휩쓸고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스스로 자국의 평원을 개발하고 건설하여 식량안전을 담보하는것이 중요하다며 이 관개공사로 생산은 4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