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자금동결한 한국 의약품수출 차단 책임 엄중

이란 부통령은 이란 자금동결로 의약품수출을 차단한 한국의 책임을 강조 했다고 테헤란 파르스 통신이 보도 했다 

이 소식을 자주시보가 번역하여 소개 한 것을 원문과 함께 전한다.

한국이 이란에서 수입한 원유 대금 70억 달러를 미국의 제재 조치에 굴종하여 동결시키고 아직까지도 그렇다할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뭉게고 있는 데 대해 이란의 대단히 분노하고 있다.

이란은 같은 상황에 있는 오만과 중국은 달러화폐로 자금을 상환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무역과계 즉 수출입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하고 또 이행하고 있다는 예를 들면서 한국의 무책임하고 뻔뻔스러운 행태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또 이란은 해당 문제를 국제형사 재판소에 제소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한국은 이란에게 형사 재판소에 제소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를 하면서도 동결 자금을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8월 21일 자에서 부통령(Vice-President)은 이란에 대한 자금동결과 의약품 수출에 대한 서울의 책임을 강조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또 다시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부통령 에샤끄 자항기리는 한국은 이란의 자금 돌경과 그에 따른 이란으로 의약품 수출을 중단한데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파르스통신은 《자항기리는 그들[한국 관리들]은 이란이 입은 피해에 대해 역사적으로 책임을 져야만 한다.”라고 말하면서, “한국 관리들은 이란의 동결된 자산 중 70억 달러 이상을 의약품 수입에 사용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다.”라고 덧붙였다.(이란의 동결된 자금 70억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이란에 수출하여 상쇄할 준비가 한국은 안 되어 있다는 말이다.)》라고 하여 한국이 동결된 이란의 자금을 상환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데 대해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자항기리는 그들은 우리 나라의 주요 요구 사항과 수요에 대한 공급하는 것 이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파르스통신은 앞서 관련 발언에서 이란한국 상공회의소 호쎄인 탄 하이예는 이란 중앙은행은 서울이 동결한 자산 총액 85억 달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라고 하여 이란이 동결된 자금을 상환받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들을 취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탄하이예의 발언은 한국인들이 소송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나오고 한국이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의약품을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하는 가운데 나왔다탄하이예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변수들을 고려할 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당연하고 논리적이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이란은 동결자금을 받는데 있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전하였다.

탄하이예는 양국 간에 중요한 경제적인 관계가 없으며이란과 한국의 경제 무역 관계가 중단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탄하이는 이란은 한국인들과 직접적으로(원문실질적접촉하지 않았고 한국의 몇몇 제약분야의 민간 기업만이 (이란과 접촉하는 데남아있다.”라고 말했다.

파르스통신은 “7월 중순 발언과 관련 발언에서 이란 외교부 장관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는 외교부(원문그의 부처)는 한국에서 동결된 자금은 반환받기 위한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할 것이며서울이 이 문제에 대해 협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한국으로부터 동결된 자금을 받아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한 이란 외교부 장관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의 말을 전하였다.

자리프는 외교부와 중앙은행은 동결된 자금을 해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오만과 중국과 같은 일부 국가들은 자금을 돌려주기 위해 긍정적은 조치를 취하였지만 한국은 그런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한국은 동결된 자금이 이란의 자금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미국의 불법적 제재로 인해 돈을 이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였다고 그는 덧붙였다.”라고 하여 동결된 이란의 자금을 상환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미국 핑계만 대고 있는 한국의 행태를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2020년 8월 21, 2시 35금요일

부통령(Vice-President)은 이란에 대한 자금동결과 의약품 수출에 대한 서울의 책임을 강조하였다.

 

▲ 한국이 이란에서 수입한 원유 대금 70억 달러를 미국의 제재 조치에 굴종하여 동결시키고 아직까지도 그렇다할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뭉게고 있는 데 대해 이란의 대단히 분노하고 있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FNA)- 이란 부통령 에샤끄 자항기리는 한국은 이란의 자금 돌경과 그에 따른 이란으로 의약품 수출을 중단한데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자항기리는 그들[한국 관리들]은 이란이 입은 피해에 대해 역사적으로 책임을 져야만 한다.”라고 말하면서, “한국 관리들은 이란의 동결된 자산 중 70억 달러 이상을 의약품 수입에 사용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다.”라고 덧붙였다.(이란의 동결된 자금 70억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이란에 수출하여 상쇄할 준비가 한국은 안 되어 있다는 말이다.)

또 그는 그들은 우리 나라의 주요 요구 사항과 수요에 대한 공급하는 것 이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관련 발언에서 이란한국 상공회의소 호쎄인 탄 하이예는 이란 중앙은행은 서울이 동결한 자산 총액 85억 달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탄하이예의 발언은 한국인들이 소송을 제기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나오고 한국이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의약품을 공급하겠다는 제안을 하는 가운데 나왔다.

탄하이예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변수들을 고려할 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당연하고 논리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 간에 중요한 경제적인 관계가 없으며이란과 한국의 경제 무역 관계가 중단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탄하이는 이란은 한국인들과 직접적으로(원문실질적접촉하지 않았고 한국의 몇몇 제약분야의 민간 기업만이 (이란과 접촉하는 데남아있다.”라고 말했다.

7월 중순 발언과 관련 발언에서 이란 외교부 장관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는 외교부(원문그의 부처)는 한국에서 동결된 자금은 반환받기 위한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할 것이며서울이 이 문제에 대해 협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자리프는 외교부와 중앙은행은 동결된 자금을 해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오만과 중국과 같은 일부 국가들은 자금을 돌려주기 위해 긍정적은 조치를 취하였지만 한국은 그런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은 동결된 자금이 이란의 자금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미국의 불법적 제재로 인해 돈을 이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 원문 전문 —–

Fri Aug 21, 2020 2:35

VP Underlines Seoul’s Accountability for Blocking Assets, Drug Exports to Iran

 “They [South Korean officials] must be accountable to history for the damages the Iranian nation is incurring,” Jahangiri said, adding, “It is surprising that the South Korean officials are not prepared to return over $7 billion of Iran’s blocked properties to be used for imports of medicine.”TEHRAN (FNA)- Iranian First Vice President Eshaq Jahangiri said South Korea should be accountable for freezing Tehran’s money and the ensuing halt in drug exports to Iran.

He further said, “They must respond because we do not want anything more than supplying the major requirements and demands of our country.”

In relevant remarks earlier, Head of Iran-South Korea Chamber of Commerce Hossein Tanhayee announced that the Central Bank of Iran is going to file a complaint about a sum of $8.5 billion of Iran’s assets that has been frozen by Seoul.

Tanhayee’s remarks comes while South Koreans have been adamant that the case should not be sued, and have offered medical supplies to improve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ith all the conditions we have seen so far, it is natural and logical that we want to pursue the complaint,” Tanhayee said.

He pointed out that currently, there is no significant economic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it can be said that the economic and trade relations between Iran and South Korea have come to a halt.

“Iran has has practically no contact with the South Koreans and only a few private sector companies of that country remain in the pharmaceutical sector,” Tanhayee added.

In relevant remarks in mid-July, Iranian Foreign Minister Mohammad Javad Zarif said his ministry would use every method to return frozen funds from South Korea, and noted that Seoul has been uncooperative on the issue.

Zarif said that the foreign ministry and Central Bank of Iran have made many efforts to release the frozen money funds, adding that positive measures have been taken by some countries, like Oman and China, to return the money, but South Korea has done little.

Although South Korea is sure that the blocked money belongs to Iran, it claims there are problems in transferring the money due to illegal US sanctions,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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