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산으로 이름높은 금강산의 외금강 구룡연구역에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창터소나무림이 있다.
창터소나무림의 이름은 먼 옛날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칠 창을 비롯한 병쟁기들을 보관하던데서 유래되었다.
금강산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은 오랜 세월 소나무림의 나무를 한대도 손상시키지 않고 보호해오는것을 전통으로 이어오고있다.
금강산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창터소나무림은 주체71(198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세계적인 명산으로 이름높은 금강산의 외금강 구룡연구역에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창터소나무림이 있다.
창터소나무림의 이름은 먼 옛날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칠 창을 비롯한 병쟁기들을 보관하던데서 유래되었다.
금강산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은 오랜 세월 소나무림의 나무를 한대도 손상시키지 않고 보호해오는것을 전통으로 이어오고있다.
금강산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는 창터소나무림은 주체71(198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