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글> 큰 그림: 코비드논쟁에서 빠진 단일세계질서

그림: 코비드논쟁에서 빠진 단일세계질서

저자: 피터 퀘니히   번역: 21세기코리안 기자 김봉호

 

SARS-CoV-2라고도 하는 Covid-19의 “큰 그림”(Big Picture)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을 “종반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아니면 올더스 헉슬리가 1932년 발표한 과학소설에 붙인 이름대로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라고도 부를 수 있을까? 그 “큰 그림”이 서서히 현실로 되어가고 있다. 빌 게이츠가 창설한 “아젠다 아이디(Agenda ID 2020)”(전체 인류에 대한 숫자식 식별을 주창하는 단체 -역주)을 실행 도구로 하는 “유엔 아젠다(UN Agenda) 2030″이라는 모양을 띠고서 말이다.  https://www.globalresearch.ca/coronavirus-causes-effects-real-danger-agenda-id2020/5706153? 

우리는 종반전 개시점에 서있다. 우리는 <록펠러재단 2010년 연례보고서>에 나오는 “자물쇠로 잠그기”(Lockstep) 단계에 들어서있다. https://www.nommeraadio.ee/meedia/pdf/RRS/Rockefeller%2

이 단계는 각본 4가지 가운데 첫 단계이다. 이 단계를 촉발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인데 2002년에서 2004년까지 중국에서 발생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증후군) 사태의 기원을 이루는 것과 유사하다.

그럼에도 이 바이러스는 대단히 치명적이고 위험한 존재로 선전되어야 했다. 그것은 세뇌공포작전에 다름아니었다. 그 작전 개시 결정은 그런데 SARS-CoV-2가 실제로 발생하기 몇 주 전인 2019년 10월 18일 뉴욕시에서 진행한 “행사(Event)201”에서 이뤄졌다.

그 사실은 2020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단(World Economic Forum: WEF) 회의에서 공식화 됐다.

한편 “행사 201″을 주최한 것은 <게이츠부부재단>(BMGF), (라커펠러재단이 자금을 대고 창설한) <존스 홉킨스 의학대학원> 그리고 <세계경제연단>(WEP)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 행사의 주제는 사스 같은 세계적 유행병에 대처하기 위한 ‘컴퓨터모의훈련’(computer simulation)이었다. 컴퓨터모의훈련은 18개월만에 약 6천5백만명을 사망케 하며 오늘 온 세상이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세계경제를 파괴해버리는 사태를 가상한 것이었다. https://www.centerforhealthsecurity.org/event201/scenario.htm

당시 컴퓨터모의훈련에서 예견된 상황은 인류를 상대로 한 생물전(bio-warfare)이었다. 그 바이러스는 초기에 SARS-Cov-2로 불렸다. 그 이름은 그러나 곧 바로 배후에 숨어 있는 자들을(creators)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 [소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코비드-19″로 개명됐다.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와 함께 등장한 그의 가까운 길동무가 “공포”라는 사실이다. 즉 ‘공포의 무기화’(a weaponized fear)다.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그 바이러스질병을 “펜데믹”(세계적 유행병)이라 명명하자 – 온 세상이 코비드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세력의 무시무시한 선전(공갈)과 노골적 세뇌에 의해 별다른 의심없이 – 193개 유엔성원국들은 그 상황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세상은 머지 않아 소위 그 세계적 유행병이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사전에 어떤 세력에 의해 준비/계획된, 달리 말해 ‘사람이 만든 바이러스’(man-made virus)가 촉발시킨 것이기에] ‘펜데믹’(Pandemic)이 아니라 실은 ‘플랜데믹(Plandemic)이란 사실을 깨닫게 됐다.

왜? 무슨 근거에서?

당시 그 바이러스질병에 전염된 사람들 수는 온 세상 통 털어 고작  4천6백 명 정도였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는 [놀랍게도] 그 상황을 “세계적 유행병”이라 명명한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세상이 오늘 도대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 것인지 한번] 상상해보시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당시 온 세상은 곧 바로 충격에 빠져 들었다. 사람은 충격에 빠지면 대부분 잘 속기 마련이라 아무 것이나 받아들이게 된다. 나오미 클라인(Naomi Klein)이 쓴 “충격 교리”(Shock Doctrine, 2008년 출판)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s://www.amazon.com/Shock-Doctrine-Rise-Disaster-Capitalism/dp/0312427999 .

3월 중순이 되면서 [뒤에 숨어 잘] 보이지 않는 ‘세계지배주의세력’(Globalist Cabal)에 의해 193개 유엔성원국 곧 ‘온 세상은 소위 감금상태’(a Worldwide Lockdown)’에 들어가게 된다. 실은 돈에 눈이 멀었건, 부패했건, 공범이 됐던, 혹은 위협을 받았건 세상 거의 모든 정부는 [세계지배주의세력(Globalist Cabal)에 의해 작성된] “세상 모두 무조건 따라야 하는 서술(명령)”(a worldwide common must-narrative)을 따라야 했다.

‘유엔조직의 모든 체계’(The entire UN system)는 실은 과거, 현재를 불문하고 “온 세상을 상대로 한 사기극”(worldwide fraud)의 일부다. 국가지도자들 중 저들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 “서술”을 ‘플랜데믹’으로 받아 들여 ‘감금조치명령’을 따르지 않은 경우다. 물론 그들은 대단히 엄중한 “처벌”을 감수해야 했다.

한 구체적인 예로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의 대통령 피에르 은쿠룬지자가 그 경우다. 그는 작년 2020년 6월 8일 임기 만료 직전 뜻밖에 서거했다. 참고로 그는 부룬디 역사상 최장기 대통령이었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였다. 그런데 그는 세상에 알려진 대로 위에서 논한 코비드19의 소위 “공식 서술”(official narrative)을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부룬디 주재] 세계보건기구 조직도 국외로 추방시켰다. 직후 그는 갑작스레 사망한다.

또 다른 경우도 있다.

자국 국민에 인기가 높은 탄자니아연방공화국 대통령 존 마구풀리 경우다. 그는 2021년 3월 17일 수도 다르 에스 살람(Dar es Salaam)의 한 병원에서 “심장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 또한 아프리카대륙에서 대표적인 ‘코로나바이러스회의론자’였다. [즉, 코비드19 서술에 의문을 제기한 두명의 자주/독립적인 아프리카대륙 국가지도자들이 코비드 문제 관련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그는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기도와 약초훈향요법을 권장했다. 그는 죽기 전에 열대과일 파파야와 염소를 PCR(중합효소연쇄반응) 기기로 바이러스감염여부를 검사토록 지시했는데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문제 많기로 악명 높은 PCR검사기가 검사 전에 이미 바이러스에 오염됐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딥 스테이트(Deep State), 기업(the Corporate), 은행 및 첨단산업통신 과두정치지배자들, 짧게 말해 세계지배주의세력(Globalist Cabal)이 ‘코비드사기’(Covid fraud)를 벌여놓고 장막 뒤에 숨어 무슨 짓을 벌이는지 일반대중은 도통 알 길이 없다. 일반대중은 대부분 캄캄한 어둠 속에 갇혀 산다.

본질은 숨겨진 소위 “큰 그림”(Big Picture)은 다보스(세계경제)포럼이 주장하는 “위대한 재설정”(The Great Reset) 혹은 “유엔아젠다(UN Agenda) 2030″을 소개할 때 그들이 떠 벌이는 허튼 구호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소개되곤 한다. 본질에서 하나인 그것들은 아래와 같은 세개의 목표를 지향한다:

(1) “하나의 세계질서”(One World Order, OWO) 세력은 ‘인류에 대한 완벽한 통제’를 (가) 5G와 미래 6G산업 때 현실화될 ‘전자기적 조작’(electromagnetic manipulation)을 통해, (나) 돈 포함 모든 것의 디지털화(숫자신호화)를 통해, (다) 인류(humans)를 ‘전환인류’(transhumans)로 개조하는 것을 통해 ‘인류에 대한 완벽한 통제’가 달성될 수 있다 믿는다. “위대한 재설정”의 공저자 클라우스 슈왑 및 그의 글로벌리스트도당은 이것을 ‘제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이라 부른다.

 (2) [인류/지구/우주의] 모든 자산, 자원을 중간계급과 밑바닥으로부터 극소수 최상층으로 옮기기, 그리고  

(3) ‘우생학적 대량인구감소 의제’(eugenicist massive depopulation agenda)에 기초한 과감한 세계인구감소; 결국 살아 남을 인구는 따라서 극소수 엘리뜨(단일세계질서에서 폭정을 관리하며 통치하는 일에 관여하는 자들)들과 전체 세계인구 중 비교적 소수인 농노(올더스 헉슬리가 말한 “엡실론 대중” 즉 최하층계급근로대중)들이다. 바로 그 농노들이 오늘 표현으로 “전환인류”다. 농노 혹은 엡실론대중은 모두 전자적으로 통제되거나 조작된다. 결국 그들은 잃어버린 이전의 “자유”를 되찾아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 자체를 잃어버리게 된다.

록펠러가 만든 빌더버그회의 및 록펠러가 키운 부하 헨리 키신저는 지난 수십 년 줄곧 세계인구감소를 주장하고 있다. 키신저의 악명 높은 유명한 식량공급을 통제하는 자가 사람을 통제한다; 에너지를 통제하는 자가 온 세상을 통제할 있다; 돈을 통제하는 자가 세계를 통치할 수 있다는 말을 기억하라.

[키신저 못지 않게] 오늘은 빌 게이츠가 대표적인 세계인구감축론자다. 한편 그는 최근 미국의 최대사영농장소유주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8개 주에 걸쳐 무려 24만2천 에이커 (약 9백80 평방 킬로미터)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이 농장을 갖고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글쎄 식량을 통제하는 자가 온 세상을 통치한다고 했지? 게이츠는 세계적 제약회사인 바이에르(Bayer)가 소유하고 있는 몬산토(Monsanto)의 유전자조작생물체(GMO) 종자 및 농약회사들의 대주주이자 동업자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추측 뿐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지나친 추측만은 아니다. 소위 ‘환경보호’(environmental protection: 세상에 오래 친숙한 소위 “기후변화아젠다”)란 미명 하에 ‘녹색뉴딜’(Green New Deal)로 가장한 빌 게이츠는 오늘 인조식품,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가공육류제품, 유전자조작곡물 및 채소 등을 생산하고 싶어 한다.

유독성 농약을 잔뜩 친 인조유전자조작식품은 신자유주의시장세력 지배 하에 더 희귀해질 “진짜 식품”(real food)과 경쟁하게 되겠지만 그러나 후자는 결국 엘리뜨(지배)세력에게만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인구조절을 목적한 인조유전자조작식품들은 “건강에 해로운 온갖 질병요소들”(health and disease agents)을 함유하고 있다. 엡실론(농노)대중은 물론 아무 것도 알지 못할 것이다. 결국 “위대한 재설정“이 목적하는 것은 밑바닥계급이 빈털털이로 전락한 행복한 바보로 산다는 것을 뜻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음모)이 오리무중 속에 진척되고 있음에도 세상주류(기업)언론매체들은 [하나의 세계정부가 지배하는] 세상 거의 모든 정부의 ‘공식 서술’(official narrative)과 코비드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세상 곳곳의 ‘비공식 주장들’ 사이의 논쟁들만 즉, 몇가지 이미 정해진 주제들만 – 곧 코비드, 감염, 눈에 보이지 않는 끔찍한 적, 공포 조장, 억압적인 코비드 조치들, 마스크쓰기, 사회적거리두기, 절반 봉쇄 대 전면 봉쇄, 여행 제한, 백신 접종이냐 아니냐, 의무적인 전자백신접종증명여권, 등등 –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아젠다 아이디(Agenda ID) 2020″이 다룬 주제들과 너무도 흡사하다.

오늘 세상 모두는 오로지 코비드-바이러스에만 집중하고 있다.

“큰 그림” 즉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치명적인 아젠다는 한편 이 모든 논쟁의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는 의심이 일도록 우리를 깨우쳐주는 것은 세상에 거의 없다. 바이러스 및 바이러스가 조장하는 끔찍스러운 공포에 관한 그 모든 논쟁은 바로 위에서 열거한 훨씬 더 큰 목표들에 도달하기 위한 눈가리개일 뿐이다.

세상 그 어떤 공식 또는 비공식 토론도, 예를 들면 2021년 2월 4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계자유연맹”(World Freedom Alliance)이 주최한 대규모의 “세계를 깨우라”(Wake up the World)라는 ‘코비드조치반대항의행동’조차 위에서 논한 “큰 그림”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그 큰 그림이 목적하는 현실 곧 “당신들은 아무 것도 갖고 있지 못하지만 그러나 행복할 것이다”는 “유엔아젠다 2030″의 끄트머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EsjvkIJlZs

오늘 우리는 전쟁 중이다. 우리의 전쟁은 보이지 않는 적 곧 코로나바이러스 및 무기화된 공포와의 전쟁일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무지와 무의식과의 전쟁이기도 하다.

우리가 싸우는 대방은 그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진짜 교전 상대는 이전보다 더욱 극단적 형태를 띤 신자유주의자본주의다. 그들은 “뉴그린딜”(New Green Deal)이란 거창한 명분 내걸고 자신의 파렴치와 거짓, 음모는 감춘 채 한편으로 “세계경제포럼”이요, “위대한 재설정”이요 등의 사기극을 펼치는 자들이다. ‘기후변화’, ‘환경보호’ 같은 사기극 목적의 기후환경마네킹 같은 그레타-아젠다(Greta-agenda) 만들어 그 뒤에 숨어 있는 우리를 지배하려는 세계지배세력이 우리가 싸워야 할 진짜 교전대방이다.

……….

2020년 10월 8일 영국 수상 보리스 존슨(The British PM, Boris Johnson, addressed on)은 자기가 속한 보수토리당(conservative Tory Party)에게 보내는 화상연설에서 다음과 요지로 말했다: “[코비드 기간] 우리는 잃은 게 너무 많다. 애도가 너무 길었고 무엇보다 우리는 이전과 같은 삶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 역사의 교훈에 의하면 전쟁이나 펜데믹(세계적 유행병) 같은 차원의 사태들은 그저 오가는 게 아니다. 그것들은 대부분 사회와 경제의 변화를 촉발시킨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새롭게 배우며 동시에 개선의 기회로 보고 있다. 해서 우리(정부)는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을 추구할 것이다. (위에 소개한 유엔조직의 허튼 구호 “위대한 재설정”과 같다.)

이 말을 클라우스 슈왑이 자기의 저서 “코비드-19 — 위대한 재설정”(Covid-19 – The Great Reset)에서 한 말들과 비교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언제 정상으로 복귀할 것인가?’를 묻지만 그에 대한 짤막한 내 답변은 “결코, 아니오!다. 그 어느 것도 이번 위기 이전에 알고 있던 정상적 상태에 관한 진부한 감정(향수)를 되돌려주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세계적 유행병이 이전에 전개된 세상의 모든 발전과정에 근본적인 변화를 남겼기 때문이다. 많은 분석가들에 의하면 오늘의 이 변화는 하나의 갈림길이고 또 다른 이들에 의하면 이것은 성서적 차원의 종말적 위기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것이 우리에게 가리켜준 바에 의하면 우리가 2020년의 첫 몇달 당시까지 알던 세계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세계는 펜데믹-세계적 유행병 속에서 이미 용해되고 말았다.”

우아! 슈왑의 이 주장은 코비드에 목숨도 잃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수십억은 자신의 모든 것, 직업, 집, 수입, 사랑하는 가족과 벗을 잃고, 대재난으로 인한 끔찍스런 고통 속에서 비참한 처지에 놓인 채 겨우겨우 살아가다 또 다른 숱한 사람들은 스스로 목숨까지 끊고 있는 현실을 염두에 둘 때 대단히 잔인하고 무지한 언어폭력이 아닐 수 없다.

온 세상에 요란한 세계경제포럼, 록펠러가문, 게이츠, 찰스 왕자,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국제통화기금 총재, 유엔 사무총장, 그리고 ‘이벤트(행사)201’ 기간 펜데믹을 기획하고 실천에 옮긴 참가자들 중 그 누구도 위에 언급한 수십 수억의 끔찍스런 현실을 언급하지 않는다.

달리 말해, 극소수 최상층엘리트들과 소위 “위대한 재설정”을 기획하고 조직한 자들에게 “당신은 빈털털이지만 행복하다”는 개념을 포함되는 ‘빈곤의 나락으로 내쳐진’(dumped-into-poverty) 세상의 절대다수(“엡실론대중”)은 단지 소모품(dispensable)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코비드란 도대체 무엇이고 배경은 무엇이며 그것이 온 세상을 어디로 몰아가고 있는지 파악조차 못해 그 ‘코비드대사기극’(The Covid Fraud)에 종지부를 찍지 못한다면, 거짓을 일삼고 속임수에 의해 숱한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목숨을 잃게 만들고 있는 190여개 유엔회원국 정부관리들을  심판대에 세우는 것마저 못한다면, “큰 그림” 즉 저들의 소위 “위대한 재설정”과 맞서 싸워 그들의 송곳니로부터 도망칠 수 있겠는가? 그들은 결국엔 우리에게 필수적인 매일매일의 영양(daily nutrition)도 박탈하고 사람에게 유해한 온갖 인조식품들과 강제백신접종으로 불임과 살균제로 뒤범벅되도록 만들고 말 것이다. 그 모든 것은 ‘게놈(genome: “생물체를 구성하고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모든 유전 정보가 들어 있는 유전자의 집합체”)-처리된’(altering) 채 ‘전령리보핵산(mRNA)백신과 농약 처리된 유전자변형식품(GMO)을 통해 -혼이 빠진 상태에서 마스크 덮어쓴 채 고독한 삶을 보내고 있는 숱한 사람들의- 대량학살을 결국 야기시키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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