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책 <대뇌의 보물 사유지도>, 학습 및 사업효율 높여

북의 통신이 최근 조선출판물수출입사에서 출판한  <대뇌의 보물 사유지도>가 사람에게 널리 읽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책에는 대뇌의 무한대한 잠재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들어 있는데 이 도서의 필자는 평양제1중학교 실장인 박사, 부교수 김정순이다.

통신은 김정순부교수는 10여년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유지도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진행한데 기초하여 이 도서를 집필하였다며,

도서에는 사유지도(Mind Map, iMind Map)의 개념과 그리기규칙,응용분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필자는 도서에 여러가지 주제의 사유지도들을 삽입하여 인식적효과를 높였으며 독자들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직접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단계까지의 사유지도를 정확히 그릴수 있게 연습항목을 따로 설정하였다.

통신은 이 책을 보는 과정에 사람들은 사유지도의 세계에로 들어가 그 규칙을 배우고 잘 다지게 되며 거대한 대뇌사유능력을 확보할수 있게 된다며,

김정순교수의 말에 의하면 다양한 색들과 단어,그림들을 결합하여 자연의 모습을 반영하는 사유지도제작은 학습과 사업에서의 효율, 창조적능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주게 될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요구하고있는 이 도서는 학생들과 학부형들,사무원들속에서 더욱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김승혁학생은 사유지도를 그리는 과정에 필기방법이 혁신되었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창조력이 높아졌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고 실 사례를 소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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