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말: 거대 제약회사들의 인류멸망 백신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6:8)
오늘의 백신 수수께끼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튼 윌리엄스 박사, 행크 아론, 그리고 어떤 스페인 양로원의 노인 46명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답변은 그들 모두가 코로나19의 백신을 맞은 직후에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망이 백신과는 무관하다고 언론들이 떠벌이고 있기에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지는 맙시다.
(백신 때문에 사망했다는) 그 말을 믿습니까?
물론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믿는다고 해서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백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마치 은박지 모자를 쓰고 나돌아다니며 피자가게 지하실에는 소아성애자(어린이 성추행자) 일당이 모여있다는 “음모론”를 횡설수설하는 사람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바보짓이지요.
온전히 박애(인류애)적 동기에서 이와 같은 기적의 약을 만들어낸다는 거대제약회사들의 확고한 성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물실험이나 장기간 실험을 거치지 않은 이같은 실험 목적의 혼합물들이 치유 목적보다는 정치적 목적 하에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가능성이 결코 없다고 할 수는 없을까요?
예,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또한 또 다른 터무니없는 음모론으로 취급되죠. 그러니 입 다물고 주사 맞아라! 알았지! 하는 겁니다.
아닙니다. 코비드에 열광하는 모든 것이 틀린 것처럼 코비드백신에 관한 모든 것 또한 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례가 없고 의심스럽고 솔직히 이상해요.
아무 것도 [최소한의] “확실성 검사”(Smell Test)를 거치지 않았죠, 그 어떤 것도요.
[이전 역사에서] 언제 한번 바이러스전파를 늦추기 위해 전국을 봉쇄한 적이 있었던가요?
[미국인구] 3억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격리시키고 모든 사람에게 마스크를 쓰라 명령하고 기업체, 술집, 학교를 폐쇄하고 경제를 절벽 아래로 떠밀어버린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
언제?
단 한번도 없었죠.
공중보건전문가들과 그들과 한 통속인 민주당이 주의회의 비상권도 빼앗고 헌법상 권한을 근본에서 단축시키는 행정명령으로 통치한 적이 도대체 언제 있었던가요?
주류언론들과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존, 애플 등] 거대IT기업들(Tech Giants)이 과학자, 전염병학자, 바이러스학자, 통계학자들을 그들의 직장에서 쫓아내고 있죠. 물론 그들의 전문적 견해가 토니 파우치 같은 하얀(의사)옷 입고 떠들어대는 협잡꾼들의 “공식입장”들과 다르기 때문이죠.
언제 도대체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
사람들의 전반적 건강, 불임 무엇보다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유독성 혼합물로 수백만을 상대로 한 집단백신접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국가기관들이 적극 개입, 개인들의 계정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과거에 언제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과연 언제부터 AP 같은 세계최대통신조직들이 코비드 감염의 어두운(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숨겨진) 기원들에 대한 견해가 자기들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음모론자들”이라고 대대적으로 공격한 적이 있습니까? (한 예로, 시애틀타임즈의 “코비드-19 음모론 배후에 있는 최대전파자들”이라는 기사제목처럼)
그런데 그들의 주장(공식입장)은 그들에게 왜 그리도 중요할까요?
자신들 주장에 대해 서방주류언론들이 도대체 어느 정도 자신이 없고 불안했으면 코비드 기원에 대한 객관적 심층보도를 제공하는 대신 자기들과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악마화하고 [음모론자]로 치부(과소평가)해버리고 마는 것일까요?
주류언론들의 이와 같은 악의적 행위들은 대중에게 도대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당파적 논리를 앵무새처럼 되뇌지 않는 사람들을 악마화하고 사회로부터 고립시켜가며 국가의 교리(공식입장)를 기계적으로 따라(집행)하는 주류언론들의 모습을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소위 “언론인들”이 정치기득권층(지배계급)과 거대제약회사(Big Pharma)들의 맹견으로 타락하게 될 때 사람들이 그것을 과연 좋아할까요?
그래서 우리가 수정헌법 제1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러나 주류언론들은 제처두고라도 작년(2020년) 한해의 경험은 모든 것이 정말 뭔가 대단히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뭔가 이상스럽고 궁금해서 의문을 제기하거나 뭔가 추측하기만 해도 그들은 거대언론집단에 의해 대대적인 중상모략 속에서 검열의 진흙탕 속으로 끌려 들어가게 됩니다.
“발언의 자유(Free Speech)”를 요란스레 떠들어대는데, 글쎄?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정상이라 할 수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 “(목적의식적으로) 만들어내(제작하)는” 정보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릴까 두려워서 입니까?
이 모든 것은 정보를 독점하고 자신들의 것(힘/권력)을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여질 법한 반응들입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밝히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이기도 합니다. 숨길 것들이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죠.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요?
도대체 누가 주류언론매체들을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까?
누가 파우치와 민주당 주지사들에게 행동지침명령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까?
‘세계적 유행병’(pandemic)이라 명명한 뒤부터 발생하고 있는 이 모든 대혼란은 도대체 누가 지휘, 조정하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않습니까? 조금도?
인류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이 가시밭길을 걷는 것처럼 대단히 어렵고 힘든 위기를 헤쳐가고 있는 정부차원의 대응이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 목적의식적으로 끝없이 “히스테리”(대혼란)를 발생시켜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 두려움에 가둔 뒤 유행병 관련 정부가 내리는 온갖 지시들을 아무런 의문없이 기계적으로 따르며 순종하는 대중을 만들어내기 위한 범세계적 차원의 광범위한 음모는 혹 아닌지에 대해 잠시라도 상상해본 적이 있습니까?
너무 억지스러운 주장 곧 ‘음모론’이라고요?
자, 봅시다. 히스테리(대혼란)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밤하늘에 번개가 갑작스레 번쩍이며 ‘기적의 약’(miracle drug)이라는 백신이 출현하여 자신이 모두를 집단적 고통에서 구해내는 것은 물론 그들을 이전 상태 곧 ‘정상적 삶’(normal life)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겠다고 약속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당신에겐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 같아 보입니까?
아, 그렇죠. 또 하나의 우연이 있죠.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다는 백신이 다른 때가 아니라 바로 대통령선거 직후에 출현한 것 말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맙시다. (여기는 그냥 지나칩시다.)
어떻습니까? 제겐 이 모든 것은 마치 잘 짜여진 하나의 각본(대본) 같아 보이는데 … 그러나 그게 사실일 수는 없겠죠.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세상 모든 나라 지도자들은 교활하게 흉계나 꾸미는 결코 신뢰할 수 없는 부정직한 악당들이란 뜻이 되니 말입니다.
말도 안되지요.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십시다. 과연 누가 이 신비한 약(wonder drug)을 극구 칭찬하며 70억 모두 접종 받아야 한다 주장하는지를? 자신을 위해 싸워줄 개(언론선전매체들)는 없지만 오직 과학에 근거해 판단하는 과학자, 바이러스학자, 전염병학자들이 그렇게 주장하나요? 아니면 세계인구감소 주장하며 기후변화도 막겠다는 명분으로 “인류 개개인 모두의 생물학적 자료”(personal biology of all humanity)를 손에 넣으려는 온갖 이해충돌 속에 갇힌 정부고위관리들, [파우치 같은] 공중보건부문 아첨꾼들, 그리고 온 세상에 선행을 베푼다는 빌리어네어(억만장자)들이 그렇게 주장하던가요?
어느 쪽인가요?
그리고 인구감소(depopulation),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문제에 열정을 바치겠다는 “선한 행위 앞세우는 억만장자” 환경활동가들이 왜 하필이면 ‘공중보건’(public health) 문제를 붙들고 있을까요? 이런 정도는 물어볼 만 하지 않습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그것은 백신이 그들의 야망을 이루는데 필요한 접근(출발)점(access-point)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접근(출발)점이 혹 [WHO 같은] 전지구적인 국제공중보건기구들을 만들어내는데 꼭 필요한 하부구조를 수십 년에 걸쳐 만든 것이 아닐까요? 아프리카나 인디아대륙의 가난한 어머니들, 아이들의 삶과 건강을 개선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의 선행을 앞세워] 인류 전체의 신뢰를 얻은 뒤 지구촌 전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백신하이드라(아홉 머리 괴물)의 촉수를 확장하고 강화시키기 위함이겠죠.
이것은 소위 ‘음모론’이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이 하부구조는 실제로 존재하며 2000년대 첫 10년 크게 확장되고 강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나는 그들이 “살인바이러스”(killer virus)로부터 인류를 구해내기 위함이 아니라 70억 인류 모두의 팔뚝에 주사바늘을 꽂기 위한 책략을 실현하려고 애써 그 하부구조를 만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선사업이 결코 아닙니다.
이것은 뭔가 다른 것들이 복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뭔가 대단히 타산적이고 비열하며 사악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제 의견일 뿐입니다.
물론 이것은 말도 안되는 미친 자들의 음모론이죠. 설혹 그것이 일어난다 해도 실제에서는 그것은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진짜 소유주들과 우리의 새로운 “현실 황제”(“가짜정보”와 “국내극단주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바이든행정부가 신설한 부처간 합동특별대책반인 “진실위원회” 최고위직 -역주)가 그것을 일어나지 않은 것이라고 이미 결정했기 때문이죠.
사실 오늘 그들은 “인터넷세계” 곳곳을 손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그 누구도 온라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기 위함이죠.
사람들이 백신주사(jab)를 맞은 뒤 죽어가는 사실과 관련된 모든 모순점, 절반의 진실 그리고 그 모든 명백한 거짓에 대해 우리가 아직도 타협하고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오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2부에 계속)
글: 마이크 휘트니
저자: 교수, 경제학자, 세계적 권위의 경제전문가
출처: 운즈 리뷰, 21세기(The 21st Century)
번역: 21세기코리안뉴스 기자 김봉호 최종감수, 21세기코리안뉴스 번역팀: 류복미, 류성위, 리미령, 백가나, 조희나, 홍사향(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