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진의 눈

조선은 최선희 외무성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정책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한 수작을 걸어와도 상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의 조선에 대한 경제제재에 대해서도 “할테면 하라”고, 그러나 그 후과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트럼프행정부와 여러차례 회동과 수뇌회담을 진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