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글>가까워 지는 세계의 그레이트 리셋

‘그레이트 리셋’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한다. 피터 쾨니히의 ‘대봉쇄에서 대전환으로 – 자본의 포스트코로나’이 ‘그레이트 리셋’을 현대제국주의자본의 음모로 보는 것에 비해 이 글은 달러패망, 미국패권주의 붕괴, 유럽중심 시각에서 분석하는 글이다. 필자 다나까 사까이는 국제정세 전문 블로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