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러시아, 캐나다, 프랑스, 인도를 비롯한 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2만여명의 대학생들과 프로그램전문가들이 참가하여 1부류와 2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서는 모두 난도가 높은 1부류경연에 참가하였고 단연 1, 2등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연에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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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오렌지처럼 단순비교 땐 오류’/2012년 국내총생산 남한의 30분의 1 / ‘삶의 질 지수’ 따지면 평가 달라져 대내경제-대외경제 다른 방식 운영/내부는 ‘사회주의 분배의 정의’ 초점/ ‘필요’ ‘사회적 공헌도’ 맞춰 생활비 대외론 자본주의 질서 따라 자원 수출/2000년대초 서해·동해…
9일자 신화통신은 “8일은 고 김일성 조선주석 서거 26주년 기념일”이라고 밝히고 “조선 최고령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평양 금수산태양궁을 참배” 소식을 전하며,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평양 금수산태양궁을 찾았으며 그의 개인적인 명의로 김일성, 김정일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이 조미관계에 대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전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나는 최근 며칠어간 미국사람들이 련일 발신하고있는 우리와 관련한 괴이한 신호들을 보도를 통하여 듣고있다. 나중에는 조미수뇌회담가능성까지 시사하게 된 미국사람들의 심리변화를 TV보도를…
<조선중앙통신> 7일(현지시간)발에 따르면, 권정근 북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이날 담화를 통해 지난 4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북미정상회담설과 관련 명백한 입장을 발표했다며 “다시 한 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아래…